2013.11.7, 한러친선협회 ‘푸틴대통령 방한 의미와 한러관계 전망’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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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러친선협회와 인간개발경영자연구회가 2013년 11월 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푸틴대통령 방한 의미와 한러관계 전망’을 주제로 특별 세미나를 공동 주최했다.
해당 세미나는 2013년 11월 13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한을 앞두고 개최되었으며, 한러친선협회의 회장을 맡고 있는 손경식 CJ그룹 회장이 협회 소개 및 양국 기업 간 협력 강화에 대한 연설로 행사의 막을 열었다.
이후, 콘스탄틴 브누코프 주한 러시아 대사와 이윤호 전 대사가 양국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발제와 토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200여 명 이상의 국내외 지도층 인사들과 기업인들이 참석했다.